Brain Hacking Solution
We are Brand Hackers
built exclusively by
white-hat hackers.
Leveraging our background in security testing, we apply the same rigor to hacking consumer psychology—turning friction into conversion.
Who are Brand_Hackers?
브랜드해커스는 화이트해커 출신으로만 구성된 마케팅 팀으로,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던 기술력을 고객의 구매 심리 해킹에 적용하여 상세페이지의 전환율을 높이는 에이전시입니다.
// Security Mindset applied to Marketing
// Data-Driven Decision Making
// Zero-Day Exploit for Markets
BEYOND 상세페이지
해킹이 성공하려면 서버만 공격해선 안됩니다.
유저부터 관리자까지, 연결된 모든 지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침투 지점을 판별합니다.
마찬가지로 브랜드해커스는 '상세페이지'만 보지 않습니다.
고객이 클릭하는 광고 소재, 상세페이지로 랜딩시키는 컨텐츠, 결제와 재구매.
전환율을 해킹하기 위한 모든 지점을 분석하여 최고의 시나리오를 도출합니다.
Partnership
전환율 해킹은 측정-관리-개선을 반복해
전환율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설계하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구조를 설계하고 구축해나갈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함께, 오래 달리는 파트너사를 지향합니다.
전환율은 브랜드해커스에 맡기시고, 핵심 역량에 집중하세요.
>HACKING PORTFOLIO
함께한 브랜드들의 시장 침투 성공 사례
온라인 강의는 '권위'와 '결정 타이밍'을 팔아야 한다
공여사들 엑셀 강의 1억 2천 매출, 꿀썸 달콤수학 하루 만에 마감. 공통점은 커리큘럼이 아닌 '이 강의를 지금 들어야 할 이유'를 설계했다는 점이다. 브랜드해커스는 강의 제공자의 권위를 구조화하고, 혜택과 긴급성을 해킹해 구매 결정을 앞당겼다.
보이지 않는 상품을 손에 잡히게 만드는 상세페이지 전략
전자책·템플릿 같은 무형 컨텐츠는 설명이 아니라 '사용 시나리오'를 팔아야 한다. 브랜드해커스는 블랙닷과 쇼필공 사례에서 추상적인 가치를 구체적인 결과와 변화로 리프레이밍해, 하루 천만·누적 6천만 매출 구조를 만들었다.
고객은 비싸서가 아니라, 납득이 되지 않아 사지 않는다
저관여인지 고관여인지는 가격이 아니라 '고민의 시간'으로 결정된다. 스텝퍼 상세페이지에서 브랜드해커스는 제품 설명 대신 문제를 명확히 인식시키고, 이 제품이 왜 가장 합리적인 솔루션인지 설득해 억 단위 매출을 만들었다.